육군 17사단 포함 지역 군부대, 붉은 수돗물 사태 급수 지원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08:41]

육군 17사단 포함 지역 군부대, 붉은 수돗물 사태 급수 지원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6/24 [08:41]

▲ 육군 17사단 제공     ©운영자

 

육군 17사단은 최근 인천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로 인한 서구 및 영종도주민들의 불편 해결을 돕기 위해 사단을 포함한 인근 부대들이급수지원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수도군단, 17사단, 해병대 제2사단, 공군 등 여러 부대들은 지역 수도사업소와긴밀한협조체계를 유지한 가운데,지난 19일부터 인천 서구, 영종도, 강화도 소재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물을지원하고 있다.

 

각 학교는매일 하루 2,000~3,000L씩의 물을 사단 급수차를 통해 제공받아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 부대는적수 사태가완전히 해결될때까지 급수차지원을지속할 예정이다.

 

◦급수지원을 받고 있는 학교의 관계자는 “그동안 붉은 수돗물 사태로 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부대에서 직접 도움을주셔서학교 급식 정상화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17사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정화활동,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국민의군대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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