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인천시의회 부의장 시민 폭행 신고...경찰 수사 착수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22 [16:56]

김진규 인천시의회 부의장 시민 폭행 신고...경찰 수사 착수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6/22 [16:56]

인천 시의회 김진규(53)제1부의장이 상가 건물 주차장에서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신고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김진규 부의장을 불러 조할 예정이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경 김 부의장은 인천 서구 검암동의 한 식당과 학원이 입주해 있는 4층 짜리 상가 주차장에서 학원 관계자 A씨(40)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맞았다는 A씨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의 신원을 확인했다.

 

이날 김 부의장은 지인들과 모임을 위해 식당에 들렸으며 상가 내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다투던 중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김 부의장은 자신의 차량은 상가 주차장에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의장은 1차 경찰 진술에서 "A씨가 먼저 욕을 하며 대들어 가슴 부위를 1차례 밀었을 뿐이다"며 "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조만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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