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서구協, 제18기 임기 마지막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3:14]

민주평통 인천서구協, 제18기 임기 마지막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6/12 [13:1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시서구협의회     © 운영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광역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6월 11일(수) 서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이재현 서구청장(대행기관장),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내빈, 관계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8기 2019년 2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18기 임기 마지막 정기회의로 ▲개회사(유정학 회장) ▲인사말씀(이재현 서구청장, 송춘규 의회의장) ▲우수자문위원 표창장 수여 ▲통일의견수렴 주제설명 동영상 시청 ▲자문위원 토론 및 의견수렴 설문지 작성(진행 유일엽 고문) ▲협의회 자체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우리 협의회는 제18기 슬로건‘함께 걷는 평화의 길, 함께 여는 통일의 문’에 맞게 지역사회의 여러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펼쳐왔다.

 

평화통일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주신 자문위원님과 민주평통에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이재현 구청장님, 송춘규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세 달여 남은 기간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2분기 통일의견수렴 주제인‘신한반도 체제와 남북관계 독자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정책건의를 위한 설문지 작성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어서 유정학 회장이 진행한 자체안건 보고 및 심의에서는 제18기 임기 동안의 협의회 평화통일 활동을 보고하고 자문위원들의 소감과 의견을 발표하는 자체 평가의 시간을 가졌으며, 8월까지 추진해야 할 주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의결하고 마지막까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9기는 9월 1일자로 새롭게 구성되어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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