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피하려고 체중 늘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무죄

서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4/14 [13:42]

현역 피하려고 체중 늘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무죄

서영선 기자 | 입력 : 2019/04/14 [13:42]

인천지법은 14일 현역 입대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치킨을 먹어 체중을 늘린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는 고등학교 3학년 때도 몸무게가 102㎏로 였으며 현역을 기피하려는 목적으로 고등학교때부터 계획적으로 체중을 늘렸다는 증거도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A씨가 지난 2016년 8월 현역을 피하려는 목적으로 체중을 급격히 늘린 혐의로 기소했다.

 

 당시 A씨는 신장 169.6㎝에 체중 106㎏으로 체질량지수가 현역제외 수치인 36.8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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