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 신축,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2/20 [15:51]

부평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 신축,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12/20 [15:51]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7일 부평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 신축에 대한 설계공모 심사를 개최하고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심사는 건축분야 건축사, 구조기술사,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접수된 6개 작품 평가 후 최종 입상작을 결정했다.

 

최우수작은 ㈜이에이피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은 ㈜비타그룹 건축사사무소, 입선작은 ㈜창이엔지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작품은 ‘자연과 도시,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새로운 마을이야기’라는 주제이다.

 

이 작품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하며 풍부한 외부 공간 조성을 통해 사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형태 구성을 이루는 녹색건축 계획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오랜 숙원사업인 노인문화센터 건립 모델이 제시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평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의 건립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여가문화 활성화 및 노인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는 경찰종합학교 이전 부지인 부평동 663번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총 142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3,292㎡,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만들어진다.

 

2020년 6월말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2020년 7월에 착공되며, 2022년 3월에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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