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농가 생계안정자금 일부 우선 지급한다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11:29]

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농가 생계안정자금 일부 우선 지급한다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11/04 [11:29]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한 양돈농가에대해 살처분가축 보상금 외 생계 안정을 위해 전국 축산농가 평균가계비의3개월분(국비 해당분)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확보되는 국비 및 시비에 대해 추경편성을 통하여 추가로 생계안정자금을 지급해 나갈 계획이라고밝혔다.

 

생계안정자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한 가축 소유자에게 지급되는 생계 기본비용으로 사육구간별로 축산농가 평균가계비*를 최장6개월까지 최대 337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에서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인천시에서는 9월 23일에서 26일까지 강화군에서 총 5건이 발생하여 39농가43,602두가 살처분 되었고, 살처분한 농가에 대해 1차로 3개월분 살처분보상금*지급결정을 한 바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이번 생계안정자금 지급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큰일을 겪은 강화지역 양돈농가에 대해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 국비 교부 및 추경을 통한 시비 확보로 신속히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영종소방서 신규임용자 및 전보 임용식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