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불법체류자 30대 흉기 난동...경찰관 2명 입으로 물려 부상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00:39]

중국인 불법체류자 30대 흉기 난동...경찰관 2명 입으로 물려 부상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7/10 [00:39]

인천 삼산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공사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고 입으로 물어 상처를 입힌 불법체류자 A씨(37)를 불구속 입건 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6시경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공사장에서 지시를 따르지 않아 관리자가 그만 두라고 했다는 이유로 근로자들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근로자들은 다치지 않았다

 

또 A씨는 출동한 경찰관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르고 입으로 물어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공사장에서 일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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