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설치 운영한다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1:22]

인천시,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설치 운영한다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7/01 [11:22]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여름에 폭염 특보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름철 재해에 의한 농작물과 가축 등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은 시 농축산유통과를 주관으로 각 군·구, 농업기술센터,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업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은 초동대응팀 외 5개팀(재해복구팀, 식량·원예팀, 수리시설팀, 축산팀, 방역관리팀)으로 운영되며, 평시에는 기상상황과 재해취약 지역을 상시 점검하고, 위기경보 발령시에는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신속한 현장점검과 응급복구를 추진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 외에도, 금년 여름철 농업재해를 대비하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해 유형별 농작물·가축·시설 관리요령 리플렛 배부를 통해 맞춤형 교육 및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 과장은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온 영향 등으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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