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청소년꿈키움센터, 인천가정법원 의뢰 1박 2일 가족 캠프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1:15]

천청소년꿈키움센터, 인천가정법원 의뢰 1박 2일 가족 캠프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7/01 [11:15]

법무부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송용권)는 6월 28일부터 1박 2일간강화군 그레이스힐청소년수련원에서 인천가정법원에서 의뢰한 보호소년및 보호자 11가족 25명을 대상으로 ‘소통, 나눔, 기쁨을 함께하는 2019년 제3기 청소년 감동캠프’ 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에서는 마음 나누기, 촛불의식, 세족식, 사랑의 편지, 가족헌법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치고 힘들었던순간이 이번 캠프활동을 통하여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고, 아들이 부모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서 읽어주었는데 눈물이 나왔다. 우리 가족에게는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는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용권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일탈행동이 가족간의 갈등이나 대화부족에서 기인되는 경우가 많은데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 간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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