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개청 제136주년 기념식 개최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17 [23:30]

인천본부세관, 개청 제136주년 기념식 개최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6/17 [23:30]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은 17일 개청 제136주년을 맞아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하였다.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은 기념사를 통하여 직원들에게 “현재의 어려운 세계 경제 상황을 감안하여 우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고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으로 국민 안전과 공정한 경제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관세행정에 기여한 인천항만공사 등 22개 유관업체와 우수 성과를 창출한 직원(20명)에 대한 포상도 실시하였다.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은 취임(3.11)이후, 관내 우리기업이 FTA활용 및 수출에 대하여 어려움이 발생하면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다니며 해결하고 수출전환 및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6.11에는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 제6차 인천세관-칭다오해관 간 세관교류협력회의에 참석하여 한-중 FTA 발효 5년차에 양측 수출입기업이 겪는 애로 해결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양국 국민의 안전한 여행과 경제활동을 위하여 정보 교류 및 홍보에도 힘쓰기로 하였다.

 

인천본부세관은 1883년 6월 16일, 제물포에서 23명의 직원으로 출발하여, 올해로 136주년을 맞았으며, 인천항과 인천공항에 5개 청사를 두고, 7국 69개 부서 약 2천명이 근무하고 있다.

 

개항 당시, 인천본부세관은 세관업무 수행과 더불어 인천 지역의 도로측량과 도시계획을 하였고, 인천항과 등대를 건설하는 등 근대 우리나라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었다.

 

이번 주에는 「우리세관의 역사 바로 알기」사진전을 개최하고, 근대 세관 유물이 전시된 인천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새내기 직원들에게 세관의 역할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영종소방서 신규임용자 및 전보 임용식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