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이 50대 친형 커피숍서 흉기로 살해 후 도주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20:40]

친동생이 50대 친형 커피숍서 흉기로 살해 후 도주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6/07 [20:40]

인천 계양구의 한 커피숍에서 동생이 친 형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한 뒤 달아났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경 인천 계양구의 한 커피숍에서 A씨(50)씨가 친형 B씨(59)를 미리 준비해간 흉기로 여러 차례 복부 등을 찔러 숨지게 했다.

 

이날 신고자는 경찰에서 "두명의 남성이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한 남성이 흉기를 꺼내 휘두른 후 달아나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B씨는 소방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범행 후 걸어서 달아난 A씨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과 탐문 수사 등을 벌이며 행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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