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갯바위에 고립된 야간 낚시객 구조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03 [10:46]

인천해경, 갯바위에 고립된 야간 낚시객 구조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6/03 [10:46]

▲ 인천해경 제공     © 이미숙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영종도 을왕리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무사히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 23분경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김 모씨(20) 등 2명이 밀물로 고립 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하늘바다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육상 순찰팀을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은 갯바위 인근이 저수심으로 접근이 어려워 고무보트를하강해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앞서 전날인 2일 오후 3시 28분경에도 영종도 선녀바위 인근 갯바위에서 이모씨(34세, 남) 등 3명이 낚시를 하다 고립되어 해경에 신고해 고무보트로 안전하게 구조 되됐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갯바위나 갯벌에 들어갈 때는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고 밀물 시 육지로 나와야 한다”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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