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 교통사고 뺑소니 검거 시민 표창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21:07]

인천서부경찰서, 교통사고 뺑소니 검거 시민 표창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5/31 [21:07]

 

 

▲ 서부경찰서 제공     © 이미숙 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서연식)는 인명 피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는 화물차를 목격하고피의차량 추격과 112신고 등 적극적으로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A씨에게 31일 경찰서장 표창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1일 12시경 인천 서구 독정사거리에서 직진차로에서 우회전 하던 화물차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하는 피해자를 충격하여 역과 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을 목격하고 약 1km를 추격하여 자신의 오토바이로 화물차량을 가로 막으며 112에 신고하였다.

 

A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한 경찰은 사고 장소로 A씨와 함께 되돌아온 화물차 운전자 B씨를 특가법위반 혐의로 조사 중에 있으며, A씨가 제출한 액션 캠 녹화 영상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서연식 서부경찰서장은“위험한 상황에서 피의자 검거에 적극 협조한 A씨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드린다.”며 표창장과 함께 신고포상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사망사고의 경우 추격 등 직접 검거한 민간인에게 300~500만원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경찰청 훈령에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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