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31일 바다의 날…수중 쓰레기 수거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5/26 [20:23]

해양경찰청, 31일 바다의 날…수중 쓰레기 수거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5/26 [20:23]

▲ 해양경찰청 제공     © 이미숙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31일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전국 19개 해양경찰서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해양경찰 특공대와 구조대를 동원해 바다에 직접 들어가 폐그물·폐타이어 등 바다 속에 쌓여있는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건져낼 계획이다.

 
또 해양수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도 수거한다.

 
이와 함께 선박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의 양과 처리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해양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해양경찰청 제공     © 이미숙 기자

 

국민에게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해양환경 사진전시회, 해양쓰레기 줄이기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행사도 병행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환경 홍보 활동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영종소방서, 추석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