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여성 진술 확보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7:19]

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여성 진술 확보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5/20 [17:19]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20일 회식자리에서 직원들과 부적절한 신체 접족이 있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에 대해 해당 여성 공무원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성추행 부분을 진술한 해당 여성 공무원은 "당시 이 청장의 행동에 부담스러웠으며 불쾌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진술 확보로 검찰에 수사 연장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1월 서구청 직원 30여 명과 식사를 한 뒤 노래방에서 직원들의 볼에 뽀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구 지역의 시민단체가 고발하자 수사를 진행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으나 검찰은 보완수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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