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 6명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입건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23:45]

인천시 공무원 6명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입건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5/13 [23:45]

인천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 4명과 인천도시공사 직원 4명 등 총 6명이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 뒤 성매매를 한 혐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은 성매매 단속반은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공무원 A씨(51) 등 공무원 6명과 유흥업소 주인 B씨(63)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0일 밤 유흥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인천 연수구의 한 모텔에서 외국인 여성들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술에 만취해 일단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성매매 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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