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공항철도 사장,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수상자 선정

서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19:55]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수상자 선정

서영선 기자 | 입력 : 2019/04/30 [19:55]

 

▲     © 운영자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은 4월 3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선정식에서 ‘혁신경영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에서 후원하는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창조적인 회사운영으로 혁신적 발전을 이뤄낸 기업·기관·경영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 선정은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글로벌경영, 미래경영 등 19개 부문에서 CEO의 경영비전과 철학, 기업의 비전, 사업성과 등을 평가하여 이루어진다.

 

김한영 사장은 1987년 행정고시 30기로 건설교통부에서 근무를 시작해 항공, 철도, 도로 등 교통 정책 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 해 왔다. 2016년에 공항철도 사장으로 부임하여 공항철도 누적이용객 5억7천만명, 일일 최다 이용객 30만9052명을 달성하며 12년만에 18배 성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공항철도는 기업의 공공성 확보와 함께 수익창출, 철도 인프라개선 등을 혁신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사업수익 천억원 달성, 2018 국가품질경영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무재해 7배수 달성 등 서비스와 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공항철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계양역 혼잡도 개선을 위한 승강장 확장 사업, 신호설비 교체 사업,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역 구간 운행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하는 운행속도 향상 사업 등은 최상의 운송 서비스 제공과 자립경영을 목표로 하는 공항철도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김한영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만족’과 ‘절대안전’이라는 두가지 가치를 이루고자 전직원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항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운송서비스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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