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

서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19:26]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

서영선 기자 | 입력 : 2019/04/30 [19:26]

▲     © 운영자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의 2기 펠로우 8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사회연대은행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은 이와 관련 30일 인천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지원금 총 2억500만원을 전달하는 기금전달식을 진행했다.

 
선정된 업체는 △자연과창의성(대표 이현경) △(주)마띠아(대표 이영우) △(주)신성피엔텍(대표 하현정) △(주)이지피플(대표 지혜진)(이상 대출지원) △청풍협동조합(대표 유명상) △(주)오셰르(대표 김은실) △(주)밸리스(대표 서정남) △(주)한지생각 이닥(대표 이미자)(이상 무상지원)등 총 8개소이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를 포함해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사회연대은행 안준상 본부장은 “인천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금융지원, 경영 환경개선, 사후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I-SEIF를 통해 펠로우들의 지속가능성이 향상되고 인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효과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기 펠로우로 선정된 신성피엔텍의 하현정 대표는 “I-SEIF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등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프로그램”이라며 “사업의 초석을 다지고 안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기금전달식 이후에는 2기 펠로우의 사업목표 수립 및 측정을 위한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수립 교육이 진행됐다.

 

I-SEIF는 인천 소재 국가출연 공공기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인천의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혁신을 위해 출연한 기금으로서

 
2018년 아이스타팩토리, 몬스터레코드, 스마일시스템, 세림조경디자인, 흙마을 등 5개소를 1기 펠로우로 선정, 지원한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3000개 업체에 60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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