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해상작전용 최신장비 현장시연

서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4/26 [21:17]

중부해경청, 해상작전용 최신장비 현장시연

서영선 기자 | 입력 : 2019/04/26 [21:17]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26일 오전 11시 충남 서산시대산항태안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KT가 운용중인 스카이쉽(Skyship)*과 우리항공·KT가 공동개발한 체인징드론**에 대한 현장시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쉽(Skyship) : 헬륨 가스로 채워진 비행체와 프로펠러 추진체를 결합한 비행선과 드론의 장점을 결합한 무인 비행선형태의 신개념 드론

 

체인징드론 : 운행시간(최대 1시간)과 최고속도(최대 100Km)를 향상시키는 수직이착륙 기체 개발 기술을 활용한 드론

 

중부해경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현장 시연은 스카이쉽과 체인징 드론이 실제△ 해상정찰 △ 불법외국어선 단속 △ 조난자 수색구조 등 다양한 해상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스카이쉽과 체인징드론이 하늘에서 촬영한 영상을 지상 이동통제차량인 C³스테이션*으로실시간 전송하는 등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해양경찰의 신속한 현장지휘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시연하였다.

 

C³스테이션 : (Command, Control&Communication)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가 접목된 이동형 지휘 통제소

 

시연에 참석한 중부해경청 관계자는“스카이쉽과 체인징드론이 비행시간, 풍속, 운영기술 등에 대한 제약이 보완된다면 향후 불법 외국어선 단속과 수색구조 등 재난안전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해경청은 앞으로도 신기술로 개발된 장비가 있다면 언제든지 시연하고 임무수행에 맞게 개선하여 바다에서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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