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해양대테러 훈련으로 해양안전 이상무

서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18:41]

중부해경청, 해양대테러 훈련으로 해양안전 이상무

서영선 기자 | 입력 : 2019/04/24 [18:41]

▲     © 운영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인천항만공사EOD팀과 합동으로 해양대테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4월 26일 인천항 국제 크루즈 여객터미널 개장에 앞서 여객선과 터미널 내 시설에서 발생 가능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해상과 육상에서 실시했다.
 

훈련에는 중부해경청 경비과・특공대・서특단 특수진압대와 항만보안공사 등에서 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함정(방탄정・고속단정 포함) 3척, 헬기 1대, 폭발물처리 차량 1대가 동원됐다.
 

먼저 해상에서는 크루즈여객선을 탈취한 테러범이 터미널부두 충돌테러 목적상황으로 방탄정과 고속단정을 이용해 등선하여 테러범을 신속하게 제압했다.

 

이어지는 육상에서는 테러범의 터미널 내 폭발물 설치상황으로 헬기를 이용한 특공대의 레펠 강습으로 테러범을 제압하고, 폭발물처리반(EOD팀)이 폭발물을 처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중부해경청 조석태 경비과장은 “크루즈터미널 개장 前 실제상황과 같은 모의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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