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병원 신임 병원장에 전 중앙대병원 박성준 병원장 취임

서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16:48]

성민병원 신임 병원장에 전 중앙대병원 박성준 병원장 취임

서영선 기자 | 입력 : 2019/04/09 [16:48]

▲ 사진= 성민병원 제공     © 서영선 기자



의료법인 성세의료재단 성민병원은 9일 박성준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성민병원 병원장으로 취임한 박성준 박사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과대학원 석·박사 학위 과정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UCSF) 연수를 거친 후 중앙대학교 외과 진료부장, 병원장, 의과대학 학장 및 대학원장, 암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박성준 박사는 중앙의대 갑상선 유방암센터를 창설하여 유방암 갑상선암 수술 각각 2000예 이상 수술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중앙대병원의 초대암센터 소장을 겸임하면서 병원의 특성화센터 설립에 선도적 역할을 한 바 있다.

 

또 “30여년 동안 중대부속병원에 근무하면서 의사로서 병원의 발전과 아울러 교육병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늘 생각해왔다.

 

아울러 의대교수로서 환자들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른 교수들과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왔고 박 박사는 2019년 2월 중앙대병원을 퇴직하고 이번 성민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성준 박사는 “성민병원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 각 진료과의 전문화와 특성화를 통하여 지역주민 건강을 책임지고, 환자와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성민병원은 인천 서구 지역에서 26년 역사를 가진 종합병원으로 지난 1993년 개원 이후 내과, 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11개의 진료과목과 척추센터, 관절센터, 수지외상센터, 유방·갑상선센터 등 13개의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박성준 신임 병원장의 부임은 오랜 시간동안 인천 서구의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해온 성민병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하며 새롭게 발돋움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형외과 외상수술 중심으로 운영되어온 성민병원이 앞으로는 내·외과계가 고루 활성화된 균형 있는 종합병원으로 변화시켜나갈 계획이며, 특히 유방·갑상선센터를 경인지방 중심 의료기관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2019년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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