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운영

서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18:18]

인천 중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운영

서영선 기자 | 입력 : 2019/04/04 [18:18]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4월부터 매주 목요일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경제성장과 생활양식 변화로 사망 및 질병구조가 만성질환 위주로 변화하고있고 인구고령화와 함께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질병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해 이번 교실 운영에 나섰다.

 

오는 5월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는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가 참여가 가능하며, 뇌졸중·심근경색 등 합병증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관리를 통하여 질환의 중증화를최소화하고 주민들에게 고혈압·당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보건소는 인천의료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매달 다른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교육과 함께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혈압·혈당측정 및 건강상담 등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양태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니 만큼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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