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창업주 손자 마약 투약 영장

서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5:01]

SK그룹 창업주 손자 마약 투약 영장

서영선 기자 | 입력 : 2019/04/02 [15:01]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는 SK그룹 창업주 손자 최모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2일 밝혔다.

 

최씨는 구속된 공범 이씨(27)로부터 15회에 걸쳐 대마를구입하여 흡입한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불상자에게대마를 구입해 3차례 흡입 등 총 18차례에 걸쳐 흡입한 사실을 인정했다.

 

최씨는 대마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결과를 확인키 위해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과는 별개로 해외에 머물고 있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모씨(28)에 대해서도 소환 통보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SK를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며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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