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 서해수호의 날 ‘기억의 공간’조성

서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3/20 [20:03]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 서해수호의 날 ‘기억의 공간’조성

서영선 기자 | 입력 : 2019/03/20 [20:03]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추모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기억의 공간’이 이번 달 22~23일 인천시청역 오딧세이 광장에 조성된다.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은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서해수호 영웅들을 기억하고, 추모와 평화 기원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제4회 서해수호의 날 당일과 그 다음날인 22~23일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내 오딧세이 광장에 ‘기억의 공간’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북돋기 위해,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 정부기념일이다.

 

‘기억의 공간’은 서해수호 사진전, 서해수호 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된 ‘그날의 기억’ 과 서해수호 용사 추모 메시지와 한반도 평화기원 메시지, 평화·번영의 한반도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기억하기’의 두 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조성되며, 서해수호의 날 알리기 캠페인과 병행하여 진행된다.

 

기억의 공간에 공유된 시민들의 메시지는 인천보훈지청을 통해 향후 서해수호의 날 홍보 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보훈지청 관계자는 “금번 기억의 공간 조성 사업으로 많은 시민들이 서해수호 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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