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정책연대 31일 창립 7주년 맞아”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2/10/29 [22:46]

“한국청소년정책연대 31일 창립 7주년 맞아”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2/10/29 [22:46]

▲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제공     ©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상임대표 이영일 / 이하 정책연대)가 31일로 창립 7주년을 맞는다.

 

정책연대는 세월호 사건 이후인 2014년 5월부터 1년여간의 발기인 모집과 창립 준비를 거쳐 지난 2015년 10월 31일 흥사단 강당에서 창립했다.

 

창립 당시 500여명이 육박하는 젊은 청소년 지도자들과 시민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정책연대는 창립 이후 각계각층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대한민국 청소년정책의 수립과 집행과정, 결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안별로 바른 정책을 제시·감시·촉구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책연대는 그동안 ▲ 옥시 불매운동 ▲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 학원시간 연장 반대 ▲ 청소년증 확산 여론 형성 ▲ 청소년 참정권 확대운동 ▲ 청소년 전담 부처 설립 ▲ 우크라이나 청소년돕기 운동 ▲ 민식이법 개정 촉구 등 사회성 높은 청소년 관련 운동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정책연대 7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도 새로 개설했다. (www.pskyp.com) 시민과 청소년, 청소년운동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상임대표로는 서울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국장,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흥사단 대일행동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영일(52)씨가 맡고 있다.

 

김진석 서산문화복지센터장이 함께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청소년 공동대표를 인선한다는 방침이다.

 

정책연대는 창립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30일(일) 오후 2시, 용산역 itx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정책연대는 청소년 공동대표 인선과 지역 임원진을 보강하고 현재 추진중인 여성가족부의 보건복지부 이관에 따른 청소년정책의 문제점을 모니터해 그 대안을 공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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