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영흥도 인근 해상 8명 승선한 모터보트 안전 조치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2/10/24 [20:36]

인천해경, 영흥도 인근 해상 8명 승선한 모터보트 안전 조치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2/10/24 [20:36]

▲ 인천해경 제공     ©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1톤급 모터보트를 타고 레저활동을 하던 승선원 8명에 대해 안전조치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23일 오후 210분경 영흥도 서방 1해리(2km) 해상에서 A(40, ) 8명이 모터보트를 타고 레저 활동을 하던 중 기상악화로 인해 바닷물이 보트 안으로 들어온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등 3척의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파견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 P-59정은 모터보트 승선원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항자를 제외한 승선원을 편승한 다음 인천 중구 소재 선착장에 입항할 때까지 파도를 막아주며 근접 안전조치를 했다.

 

한편, A씨 등 8명은 건강상 특이 사항은 없었으며 같은 날 오전 730분경 출항하여 레저 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북서풍이 불어오는 가을, 겨울철은 바다 날씨가 안 좋은 경우가 많아 해상에서 레저 활동을 할 경우 출항 전까지 바다 날씨를 확인하고, 기상이 좋지 않다면 출항을 자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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