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소방서, 구급대원 폭행방지 캠페인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3/14 [21:15]

영종소방서, 구급대원 폭행방지 캠페인

운영자 | 입력 : 2019/03/14 [21:15]

 

▲ 영종소방서 제공     © 운영자

 

인천 영종소방서(서장 김기영)는 14일 오전 공항철도 운서역일대에서 구급대원폭행방지 캠페인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구급대원 폭행 가해자 중 88%가 음주상태에서 발생하였으며, 피해정도는 전치 2주 미만 부상자는 50.4%, 2주 이상 부상자는 9.1%로 발표되었다.

 

피해정도가 경미할지라도 구급대원들의 정신적인 충격 및 상실감, 두려움 등 2차적 정신적 피해로 구급활동이 위축되고 소극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유발할 수 있어 결국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해 구급활동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영종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며, 내 가족일수도 있다. 주취로 인한 음주운전, 범죄사건 등 사회적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구급대원 폭행은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행위로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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