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소방서, 봄철 화재의 주범은‘부주의’예방이 최선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3/13 [09:58]

인천송도소방서, 봄철 화재의 주범은‘부주의’예방이 최선

운영자 | 입력 : 2019/03/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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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소방서(서장 김성기)는 최근 2년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바 봄철 화재(37%)가 겨울철 화재(22%)보다 높은 점유율을 차지함에 따라 봄철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13밝혔다.

 

봄철 화재의 발생원인 1위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전체화재의 46.7%를 차지하며, 재산피해 또한 전체 피해의 62.8%로 겨울철 보다 높게 나타났다.

 

봄철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화재발생의 최적의 조건이 형성되며 따뜻해진 기온으로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등 각종 단체행사가 집중 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한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등으로 인한 화재위험성 홍보 ▲우리집 1일 화재안전점검표 활용 자가 화재안전점검 운동 전개 ▲음식물 조리 등 부주의 화재 사전차단을 위한 소화기구 등 보급 ▲신종 소화용구ㆍ가스밸브 타이머 콕, 가스누설경보기 설치 홍보 ▲건축공사장 화재 안전관리 강화 등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 화재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예방할 수 있다”며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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