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기초연금 담당자 직무교육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3/13 [09:53]

인천시, 기초연금 담당자 직무교육

운영자 | 입력 : 2019/03/13 [09:53]

▲     © 인천시청 제공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도 기초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에 대한 정확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대강당)에서 군·구(읍·면·동 주민센터 포함) 기초연금담당공무원 127명을 대상으로 13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연금 교육은 2019년 기초연금 제도 개요 및 정책방향, 기초연금 사후관리 주요업무, 기초연금 신청·조사 실무업무 및 국민연금공단 위탁업무와 지자체 협조사항을 중심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담당자의 실무위주 강의로 진행되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소득하위 70% 이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2만 5천원에서 25만원을 지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를 증진하는 사업으로, 금년 4월부터는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소득하위 20%)을 우선 대상으로 복지 혜택을 확대 실시한다.

 

그동안 기초연금 교육은 인천·경기도를 통합하여 수원에서 실시하였으나, 올해부터 인천에서 실시함으로써 군·구 및 읍·면·동 담당공무원들이 많이참석(전년대비 3.7배 증가)하여 기초연금의 정책방향 공유와 원활한사업수행을 위해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으로 만족감이 증대되었다.

 

또한 기초연금 신청·접수·조사의 주요업무와 각 단계별 민원사례에 대한 지침해석 및 적용방법, 기초연금 부정수급 및 환수현황 관리, 실종자와 복수 국적자 정보 연계 안내 및 기초연금 수급 희망이력관리 업무 등 기초연금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사항과 실무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최대 효도 복지정책인 기초연금을 위하여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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