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2기 스마트벤처캠퍼스 졸업식 개최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3/12 [09:54]

인천시, 제2기 스마트벤처캠퍼스 졸업식 개최

운영자 | 입력 : 2019/03/12 [09:54]

 

▲     © 인천시청 제공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2일 27개 청년 창업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가운데 제2기 스마트벤처캠퍼스 졸업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앱, 콘텐츠, SW 등 유망지식서비스 분야의 만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사업화 자금부터 초기 창업 전(全)단계를 집중 지원하여 우수 청년 창업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였다.

 

지난해4월부터 시작한 제2기 스마트벤처캠퍼스사업은 청년기업 186개사 중 27개사를 선발하여송도에 있는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에 사무공간과 회의실, 테스트 베드를 제공하며 창업아이템 개발,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 소비자 반응조사,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여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왔다.

 

제2기 스마트벤처캠퍼스사업을 통해신규 고용창출 113명, 매출 28억원, 투자유치 4건(4.1억원), 지식재산권 55건 출원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플라즈마 활용 IoT 뷰티 디바이스 및 AR 솔루션융합 플랫폼 사업을 하는 ㈜지원파트너스는 7억원이 넘는 매출 성과를 보였다.

 

앞으로도 시는 창업기업들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코디네이터, 글로벌 진출, 시제품 제작, 창업성장벤처펀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졸업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네오스텍 전진오 대표는 “사업화 자금 지원뿐 아니라 사무 공간, 마케팅 네트워크 등 물적·인적 인프라를 도움 받았다”며 “기업 성장단계에 맞는 효과적 지원으로 스타트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졸업식에는 신남식 신성장산업과장, 박선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성승호 창업진흥원 본부장등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마트벤처캠퍼스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27개 졸업팀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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