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영종도 구읍뱃터 방파제 추락자 긴급구조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28 [16:07]

인천해경, 영종도 구읍뱃터 방파제 추락자 긴급구조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1/11/28 [16:07]

▲ 인천해경 제공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인천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 방파제 아래로 추락한 30대 여성을 긴급 구조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해경 따르면, 27일 오후 7시 12분경 인천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 방파제에서 불꽃놀이 중이던 행락객이 선착장 외측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천해경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구조대에 의하면 추락자가 3~4m가량 높이에서 추락하여 왼쪽 골반 및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고 거동이 불가한 상태여서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추락자는 119 구급대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방파제는 해조류 등으로 매우 미끄러우며 방파제 아래는 돌들로 인하여 매우 우험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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