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보건소, 매주 목요일 금연클리닉 운영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3/07 [01:32]

부평구보건소, 매주 목요일 금연클리닉 운영

운영자 | 입력 : 2019/03/07 [01:32]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보건소는 3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금연클리닉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금연 결심은 있으나 시간 제약으로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찾은 구민들을 위해 일산화탄소 측정, 폐활량 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바탕으로 일대일 개별 금연 상담 후 니코틴 패치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를 제공한다. 또 흡연 욕구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근력밴드와 지압기, 아로마 금연파이프 등 다양한 금연 보조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금연 전문 상담사가 6개월간 지속적인 상담과 전화, 문자 메시지 등으로 다양한 금연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재흡연 예방을 위해 3개월 금연 유지자에게 격려품을 제공하며, 6개월 금연 성공자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1년간 관리한다.

 

금연클리닉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구민들이 금연클리닉을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흡연율이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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