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장, 백령․대청 서북해역 치안현장 점검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8/26 [16:41]

인천해양경찰서장, 백령․대청 서북해역 치안현장 점검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1/08/26 [16:41]

▲ 인천해경 제공     ©

 

백학선 인천해양경찰서장은 26일 가을철 꽃게 성어기를 앞두고 서해 최북단 백령․대청도를 방문하여 북방한계선(NLL) 주변 외국어선 불법조업 현장 등 해상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백 서장은 서북해역의 최북단에서 해상치안 임무를 수행하는 백령․대청파출소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경찰관을 격려하는 한편, 우리도서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해상치안 임무 수행을 주문했다.

 

특히,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하여 백령․대청 지역 해변에 대한 야간 출입통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데 뜻을 모았다.     

 

백학선 인천해양경찰서장은 “가을 꽃게 성어기 불법조업 외국어선으로부터 우리 어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긴급 태세를 유지하고 도서민의 안전과 해상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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