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낚시어선 안전관리 실태점검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19 [23:21]

인천해경, 낚시어선 안전관리 실태점검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1/03/19 [23:21]

▲ 인천해경 제공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최근 봄철 성수기 바다 낚시객 증가에 따라 관내 낚시어선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낚시업자가 자체적으로 승객 안전사항(신분증 등) 확인 후 출항하고 있는지, 관내 낚시어선 안전관리카드 등 자료 관리 상태나, V-PASS 시스템을 이용한 출항 낚시어선 안전운항 여부 확인 등 전반적인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인천 관내 낚시어선은 총 233척이고, 그중 대령도, 소령도 등 원거리 낚시어선은 18척에 달하며, 작년 기준 한 해 동안 272,268명이 낚시어선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봄철 본격적인 낚시 성수기 도래에 따라 낚시어선 자율점검표를 통한 낚시업자의 출항 전 사전점검 유도와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공항철도, 5월 30일 직통열차 운행 재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