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방제대책본부 설치·운영 훈련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12 [07:43]

인천해경, 방제대책본부 설치·운영 훈련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1/03/12 [07:43]

▲ 인천해경 제공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인천해역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가상하여 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관계기관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기관별 비대면 통신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송도 신항 북쪽 해상에서 유조선이 좌초되어 벙커-C유 약 15㎘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특히, 방제대책본부장(해양경찰서장)을 중심으로 현장대응부 등 3개부를 설치·운영함으로써 해상과 해안의 해양오염사고에 대하여 전반적인 사고대응 절차와 방제대책본부 요원들의 오염사고 처리 능력을 강화하였다.

 

아울러 이날 구성된 방제대책본부의 각 기능별 임무와 역할 수행을 중점 점검하여 운영상의 문제점을 발굴, 개선하여 보다 현실적인 전략을 만들었다. 

 

인천해경은 “오는 6월에는 이번훈련에서 도출된 방제전략을 실제 해역에서 적용하여, 만일에 있을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한 방제조치로 기름오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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