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제24대 1차 임시의원총회 개최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21:34]

인천상의 제24대 1차 임시의원총회 개최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1/03/09 [21:34]

인천상공회의소는 3월 9일에 제24대 1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까지 3년 동안 인천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해서 인천상의를 이끌어 갈 회장, 부회장, 상임의원, 감사 등 임원 52명을 선출하였다.

 

이날 회장에는 공성운수(주) 심재선 대표이사가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는 대주중공업㈜ 박주봉 회장 외 17명이 선출되었고, 상임의원에는 ㈜셀트리온 신민철 전무이사 외 29명이 선출, 감사에는 ㈜인천남동구위생공사 곽노선 회장, 해안실업㈜ 이기설 대표이사가 선출되었다.

 

또한 상근부회장 임명 동의 건에서는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박인서 전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상근부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번 24대 회장에 선출된 심재선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24대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상공회의소 의원들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박정호 후보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리며, 화합하여 함께 상공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공회의소가 중심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상의 회원 및 제24대 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24대 회장으로 선출된 심재선 회장은 27년간 인천상의 의원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으며, 공성운수(주)는 1951년에 설립, 70년 물류 외길을 묵묵히 걸어온 인천의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육상운송의 물류전문기업이다.

 

또한 심재선 회장은 인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인천지역협의회 부회장, 물류산업 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직책을 맡으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인서 신임 상근부회장은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앞으로 회장을 보좌하여 상공회의소 운영과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편 이날 인천상공회의소 임시의원총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심재선 회장 및 임원의 임기는 오는 3월 14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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