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이 계획한 공익사업에 10억원 지원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3:51]

인천시, 시민이 계획한 공익사업에 10억원 지원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1/01/27 [13:51]

▲ 인천시청 제공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시민들의 사회단체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 해 공개모집은 △협치소통인권 △평화도시 △환경자원순환 △일자리경제도심재생 △해양항공교통 △보건복지안전 △문화관광체육 분야 등 7개 분야에 걸쳐 실시하며, 총 예산 10억원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500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2021년에는 인권분야가 추가됐으며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생활환경녹지 분야를 환경자원순환 분야로확대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비하고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준비하기 위하여 보건복지가족 분야를 보건복지안전 분야로 통합· 조정했다.

 

공고일인 2021. 1. 15.(금)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라면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오는1월 29일(금)부터 2월 19일(금)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이메일로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 및 신청서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소통참여-비영리단체-공익활동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매 년 진행하던 사업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한다. 설명회 영상에서는 지원절차, 구비서류 및 서류 작성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설명을 담고 있으며, 영상 및 관련 자료 또한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공익활동을 이어나가는 많은 사회단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급변하는 코로나19 상황을 시민과 인천시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수립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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