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설·한파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총력’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14:07]

인천시, 대설·한파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총력’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0/12/02 [14:07]

▲ 인천시청 제공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2월 2일(수) 재난상황실에서 인천시를 비롯해, 경찰청, 인천시자율방재단, 제17사단, 대한적십자사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선제적 상황관리 및 기관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설장비·자재·인력 등재난 준비상태를 최종 확인하여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기관에서는 2020년 겨울철 기상전망과 겨울철 대응계획, 공조체계 구축 등 분야별 사전 준비사항을 보고하고 토의를 진행했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20.11.15.~ 2021.3.15)을 운영하면서인명피해우려 취약 지역(121개)과 적설취약구조물(57개소), 제설취약구간(51개소)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한파쉼터를 지정하여 독거노인 및 쪽방촌, 노숙자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시, 군·구 및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인천미추홀소방서, 경량칸막이 중요성 홍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