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인천, 산학협업 기술 전수로 취업경쟁력 향상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08:25]

폴리텍 인천, 산학협업 기술 전수로 취업경쟁력 향상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0/11/20 [08:25]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월용)는 17일, 19일 두산공작기계와 진행하는 ‘복잡한 형상가공(5축)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CNC공작기계를 전문 생산·판매하는 두산공작기계와 인천캠퍼스 기계시스템과는 산학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이번 프로그램(16시간)을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복잡하고 다양한 형상과 정밀한 부품을 가공할 수 있는 5축 가공기술을 실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갑술 교수(기계시스템과)는 “생산현장에서 제품 형상이 복잡한 경우, 한 번 고정으로 바닥 면을 제외한 형상을 모두 가공할 수 있는 5축 가공기의 사용이 필요하게 되었다. 졸업 후 현장 적응력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실습으로 운용한 ‘5축가공기’는 기존의 머시닝센터 3축(X, Y, Z)에 부가 축(A, B, C) 중에서 용도에 따라 2축을 추가한 공작기계다. 항공산업, 자동차산업, 금형산업, 부품산업 등 기계가공분야에서 요구되고 있다. 

 
심재현 학생(기계시스템과 2학년)은 “직접 기계를 제작하는 회사의 전문가로부터 기술 노하우와 기능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전준규 교수(기계시스템과장)는 “5축가공기를 운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훈련기관이 부족하고, 기업에서도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해 남동산업단지 특화인력 양성 캠퍼스로 지정되었다. 스마트공장 맞춤인력양성을 위해 스마트금형과는 스마트금형 설계·제작 및 품질관리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AI융합소프트웨어과는 스마트공장 운용을 위한 ICT융합 인력 양성을 위해 학과개편을 마쳤다.

 
한국폴리텍대학 미래성장동력학과로 선정된 방송미디어과도 급변하는 방송영상 시대를 선도하기 위하여 실감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첨단 방송 장비 탑재와 교육과정 개편을 마치고 미래 인재 모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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