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생산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06:40]

글로벌 바이오 생산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0/08/05 [06:40]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8월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셀트리온과바이오헬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인천을‘글로벌 바이오 생산 허브’로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02년 2월 설립되어 제약산업의 불모지에서 세계 최초로‘항체 바이오시밀러’ 라는 신산업을 개척하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생명공학 기업으로 성장한 ㈜셀트리온이 2019년 5월 발표한 「비젼2030」을 인천시와 함께 현실화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정진 회장이 발표한 셀트리온 그룹의「비젼 2030」은 2030년까지약 40조원을 투자해 1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헬스케어유통망을 구축해 한국을 세계 바이오ㆍ케미컬 의약품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중장기 계획으로,

 

총 40조원 중 25조원을 인천의 송도를 거점으로 바이오의약품 분야에투자할 계획이며, 직접 고용 1만 명과 간접고용 10만 명에 달하는 창출 예상 일자리의 대부분이 인천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대규모 투자계획이다.

 

이와 같은 셀트리온의 투자계획과 인천시의 비젼을 담은 업무협약서에는▲ 기업·연구소 유치 및 집적화를 통한 셀트리온 타운 조성에 관한 사항 ▲ 펀드 조성, 벤처플라자 건립,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지원 등에 관한 사항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유치 지원, 운영 및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았으며, 이외에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구체적인 협약 또는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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