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결혼이주여성 피해자 쉼터 방문 위문활동 펼쳐

운영자 | 기사입력 2018/12/31 [00:48]

인천경찰청, 결혼이주여성 피해자 쉼터 방문 위문활동 펼쳐

운영자 | 입력 : 2018/12/31 [00:48]

 

▲     © 운영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은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상로 청장과 직원 10여명은 12.28일 인천여성의전화 부설결혼이주여성 피해자 쉼터인 ‘울랄라쉼터’를 방문하여 가정폭력 등 피해를 입은 여성 입소자들을 위한 위문 시간을 가졌다.

 

인천경찰청 직원들은 피해여성과 아동을 위한 의복과 신발 등 위문품과 월급 자투리를 모아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하였고,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이순종)에서 지원한 위문품도 함께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상로 청장은 울랄라 쉼터 운영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범죄 피해 여성들의 어려움에대해 듣고,인천경찰이 앞으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더욱 성심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인천경찰 여경봉사회(여우회) 회원들은 울랄라쉼터에입소중인 결혼이주여성 피해자들과 점심식사, 영화 관람을 함께 하며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동행의 시간을 함께 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올 한해 13회에 걸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생필품 및 식사제공, 재활용품 기부 등을 해오고 있으며, 연말연시와 설 명절에도 지방청과 경찰서별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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