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수도권 공동방역 대책회의 참석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3/16 [17:47]

인천시장,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수도권 공동방역 대책회의 참석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0/03/16 [17:47]

▲ 인천시 제공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수도권(인천‧서울‧경기)방역 공동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대통령 주재「코로나19 수도권 공동방역대책회의*」(금일 14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1)에 참석하고, 시 코로나 방역대응사항 및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국비지원 확대, 수도권 공동대응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방역 3대 원칙을 강조했다.

 

①시민들의 과도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방역시스템을구축하기 위해 확진환자 현황, 역학조사 결과 등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의공개, ②인천시 확진환자 중 1인의 병상일지처럼 모범사례를 동영상으로 제작‧배포하는 한편, 위험시설 및 집단에 대한 시민 제보를 활성화하고, 공공기관은 물품과 장비 지원으로 시민사회까지 자발적 참여를강화해나가고 있다.

 

또한, ③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를 통해 신속한협의를 시행하고, 수도권 전철에 대한 공동방역 강화, 집단 발생 정보에대한 신속한 공유와 대규모 확산 시 의료인력과 시설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는 수도권 공동대응에 대한 협력체계 강화도 논의했다.

 

또한, 인천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위기극복을 위해 각종 사업의 예산을 ‘선 지급 후 사업시행’ 방식으로 신속 지원하고, 정부 지원확대에 상응하여 지난 3. 9일부터 소상공인 긴급경영자금도 확대(250→650억원)한 바 있으며, 착한 임대료 확산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시민 95만명이 가입한 인천e음의 캐시백 규모를 상향하면서 지역소비가 대폭 증가하기도 했다. 앞으로 정부의 추경 일정에 맞춰 4월중 시, 군·구, 교육청 동시 추경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 마스크 공급 첫날부터 약국에 직원들을 파견하고 시민들의 애로사항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기업과 중국에서 지원(약 54만장)된 마스크는 시급성을 기준으로 의료현장, 취약계층 생활시설 등에 우선으로 배분하고 있다.

 

덧붙여,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e음 지역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서민들의 소득을 늘릴 수 있는 정책임을 강조하며, 전국 지역사랑상품권의 약 65%를 차지하는 인천e음국비 지원액을 대폭 확대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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