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희 해경청장, 비상용 방역물품 풀어 대구 긴급 지원 나서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3/09 [12:32]

김홍희 해경청장, 비상용 방역물품 풀어 대구 긴급 지원 나서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0/03/09 [12:32]

▲ 해양경찰청 제공     ©

 

김홍희 신임 해양경찰청장은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범정부 총력 지원에 따라 해양경찰청 보유 중인 개인보호장구 10,000세트를 긴급히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김홍희 청장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월 27일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구 5,000세트를 1차 지원한데 이어 해양오염사고 뿐 아니라 감염병 방역 현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2차 지원한다.

 
해양경찰청이 지원하는 개인보호장구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대비해 대산·울산·광양 등 전국 3개소의 방제비축기지에 보관하는 비상용 물자로, 긴급 필요 물량을 제외한 비축분 10,000 세트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긴급 지원한다.

 
한편,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지난 5일 취임 즉시, 도서 및 연안해역의 코로나19 환자 발생 대비 방역태세를 포함한 환자 이송 시 자체 방역 체계를 재검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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