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한 공사장서 타워크레인 넘어져 2명 사망...1명 부상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1/03 [19:10]

연수구 한 공사장서 타워크레인 넘어져 2명 사망...1명 부상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0/01/03 [19:10]

▲ 인천 소방본부 제공     ©

 

인천시 연수구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해체 작업중 크레인이 넘어져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3일 오전 8시32분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근로자 50대 A씨(59)와 B씨가 숨졌다.

 

또 근로자 C(35)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공사 현장에 세워진 타워크레인을 해체 중 건물 10층 높이에 있던 타워크레인이 쓰러지면서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가난 공사 현장은 지난 2018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 5월달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건물이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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