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술공모 시범사업 양해각서(MOU) 체결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08:30]

환경기술공모 시범사업 양해각서(MOU) 체결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12/31 [08:30]

▲ 인천환경공단 제공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은 30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19년 인천환경공단 기술공모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코레드(대표 김남두), ㈜중앙플랜트(대표 고정휘), ㈜코스모토(대표 이영옥)와 기술공모 시범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11월 지역사회 동반성장 및 기술혁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인천환경공단 기술공모 시범사업’에서 선정된 사업의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 ㈜코레드는 ‘침지형 관형막 현장 테스트(Test)’, ㈜중앙플랜트는 ‘복합악취 처리시스템 개발’, ㈜코스모토는 ‘전기료 절감 및 탄소 발생 저감’과 관련된 실증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여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술공모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공단내부 시설의 운영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수처리 분야 2개 과제와 악취저감, 에너지 절감 각 1개 과제 등 총 4개 과제가 선정되었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최대 1년간 공단에서 운영하는 현장에서 실증 테스트(Test)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해각서(MOU)체결 후 간담회에서 김상길 공단이사장은 “기업과의 동반성장과 공단의 기술혁신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공동의 노력을 확대해 나가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코레드 김남두 대표를 비롯한 ㈜중앙플랜트, ㈜코스모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단과 기업의 상호 긴밀한 협력으로 이번 기술공모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향후에 좀 더 발전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 라며 힘찬 다짐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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