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署, 연말 맞이 외국인 범죄 예방 합동 순찰

-지역 공동체 치안 활동 강화로 외국인 주민 애향심 쑥쑥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2/22 [05:24]

부천원미署, 연말 맞이 외국인 범죄 예방 합동 순찰

-지역 공동체 치안 활동 강화로 외국인 주민 애향심 쑥쑥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12/22 [05:24]

▲ 원미서 제공     © 이미숙 기자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손장목)는 지난 19일 외국인치안봉사단(단장 손춘화, 21명)과 함께 부천역 일대 특별야간치안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천원미서 관계자는, ʼ13년 4월 결혼이주여성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과 매년 협업 순찰을 통하여 공동체 치안 활동의 거시적 성과 창출을 위하여 힘쓰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서우발적으로발생하는 여성 및 아동 등 대상 강력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차원에서 마련하게되었다고 전했다.

 

부천원미서는, 이날 인근 외국인 경영 음식점 등을 상대로 최근피해규모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 피싱 예방법 등범죄예방활동을 병행 실시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이날 합동 순찰활동에 참가한 외국인치안봉사단 손춘화 단장은 최근 외국인 강력범죄 소식을 들을 때마다 겁이 나기도 하였는데강절도 범죄 등 예방 순찰 활동에직접 참여하니 봉사활동의 기회도 얻고 지역 애향심도 생기게 되는 뜻 깊은 하루였다는 반응이며,

 

순찰활동을 본 부천역 일대 상인들도 다양한 국적 출신의치안봉사단 활동으로 범죄 걱정 없는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부천원미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 및 연말연시 등 기간 중 관내 시민단체 들과 공동체치안활동을 지속 전개하여안전하고 평온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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