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에코사이언스파크 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 지정 추진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08:15]

인천시, 인천에코사이언스파크 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 지정 추진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10/31 [08:15]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환경부, 인천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인천서구 한국환경산업연구단지 일원 및 검단산업단지(2단계) 1.9㎢를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기 위한 타당성조사 등 사전절차를 지난해부터 준비해 왔으며 강소특구 지정신청에 필요한 특구개발계획, 특구육성 종합계획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금년 12월말 정부(과학 기술정보통신부)에 ‘강소특구(인천에코사이언스파크)’지정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인천 서구에는 한국환경산업연구단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관련 국립 연구․교육기관이 집적화되어 있다. 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기존의 집적된 연구기능과 생산기반이 연계되면 연구개발 성과가 생산으로 창출되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강소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을통한 신기술을 창출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하여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특별법에 의거 조성되는 지역으로서, 정부는 지난 6월 안산(ICT융복합 부품소재), 청주(스마트IT부품·시스템), 김해(의생명·의료기기), 포항(첨단신소재), 진주(항공우주 부품·소재), 창원(지능형 전기 기기) 등 6곳을 강소특구로 지정했다.

 

인천시는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하여 국가의 4차 산업혁명 환경산업 전략기지로 개발하며, 과학기술기반의 지역환경산업 육성기지로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천 서구에 위치하는 특구는 서구지역의 미세먼지, 악취, 대기질 등 환경현안에 대응하는 연구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서구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구개발계획 및 육성계획수립시 서구청과 긴밀히 협의하여 특구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구 지정의 심사 절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문가위원회의 타당성 심사, 관계부처 협의, 특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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