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도의용대 6·25참전 전사자 및 작고회원 합동추모제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0/19 [08:50]

인천학도의용대 6·25참전 전사자 및 작고회원 합동추모제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10/19 [08:50]

 

▲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 제공     © 이미숙 기자

 

학생의 신분으로 6·25전쟁에 자진 참전하여 활약한 인천학도의용대의 전사자와 작고회원을 추모하기 위한 「제21회 인천학도의용대 전사자 및 작고회원 합동추모제」가인천학도의용대6·25참전회(회장 김현생)의 주관으로 18일 오전 11시) 자유공원 내 인천학도의용대 호국기념탑 앞에서 거행됐다.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우회원,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자에 대한 묵념과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추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종료 후, 이향숙 인천보훈지청장은 인천학도의용대원으로 6·25전쟁에참전한 고령의 참전유공자의 자택을 찾아 위문을 실시하고 영양식과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향숙 인천보훈지청장은 “징집의무가 없음에도 자발적으로 입대하여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킨 인천학도의용대원의 용기와 애국심, 사명감은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들의 거룩한 애국충정이 더욱 널리알려지고 후세에 계승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학도의용대는 6·25전쟁 당시 인천시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치안유지 및 방범활동 등을 펼치다 중공군 개입이후 전세가 위태로워지자축현초등학교에 학생 3,000여명이 모여 출정식을 열고 국군에 자진입대하여 전국 각지의 전투에 참전, 200여명이 전사하는 등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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