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형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지원한다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19:27]

인천시, 인천형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지원한다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10/03 [19:27]

▲ 인천시 제공     © 운영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일 연수구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2019년 인천제과제빵공동브랜드식품 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2019년 인천제과제빵공동브랜드식품 경연대회」는 대형프랜차이즈 제과점업의 증가 등으로 인해 동네빵집의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네빵집의 자생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부활시키기 위한 취지로 인천 관내 제과점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업소 20개팀을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경연 레시피는 자유로운 주제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제품 이미지를 부여하여 단일품목과 선물용상품의 두 가지로 개발 진행하였으며, 실력 있는 제빵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금상은 양희승(알벤토 제과점), 은상은 김성은(I.F.B), 한상환(풀리쉬) 동상은 임양규(까레몽 석남점), 조병경(까레몽 도림점)이 수상하였다.

 

이번 경연대회 본선에서 수상한 우수작 5개 제품에 대하여는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완성품을 제작하여 자문단과 시민 평가단의 시식회를 통해 기호도와 맛 등의 평가를 실시한 후 최종적으로 1개 제품을 선정하며, 이 제품은 인천시 제과제빵 공동브랜드로 상품화하여 출시하게 된다.

 

향후 인천제과제빵공동브랜드식품은 제품 BI와 포장디자인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공동브랜드로 등록․출원 후 브랜드 소유권은 시가 소유하며, 판매 신청을 원하는 제과점을 모집하여 무상으로 레시피 공개 및 기술이전을 실시한 후 각 제과점별로 제품을 생산, 제과점․관광안내소․관광지 등에서 판매하게 된다.

 

안광찬 위생안전과장은 “인천제과제빵공동브랜드식품이 인천시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여 타 지역 제과제빵에 대비,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품질 강화 및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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